
요즘 대부분 맞벌이부부들이 많다보니 아이를 돌보는 데 경제적인 문제보다 시간적인 문제를 더 많이 겪곤 하죠.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서 참 난감한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26년부터 아이돌봄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달라지는지 한번 정리해보려고 해요.
아이돌봄 지원확대
기존에는 중위소득 200% 이하만 아이돌봄을 지원 받을 수 있었는데요!
이 기준이 250% 이하로 변경됩니다. 이로 인해 더 많은 가정이 돌봄 지원을 받을 수 있어요! (12만 명 → 12만 6천 명)
여기서 대략적인 중위소득 250%는 3인가구 기준 약 1200만원(월) 정도이니 애기가 한명 있다면,
웬만한 고소득자 아니고서는 대부분 해당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맞벌이 또는 한무보, 조손가정, 장애부모가정 등 돌봄을 할 수 없는 가정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정책이 널리 알려져서 애기 키우기 좀 더 수월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곘네요.
아이돌봄 지원기준
👌지원 대상 : 만 12세 이하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
맞벌이, 한부모, 조손가정, 장애부모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
👌 소득 기준 :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 가정까지 지원 (2025년까지는 200% 이하였음 → 내년부터 확대)
예)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 약 609만 원
중위소득 250% = 약 1,524만 원
→ 월 소득이 약 1,524만 원 이하라면 지원 가능
정부 지원 비율 (예시, 2025년 기준)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이용요금의 85% 지원
120% 이하: 60% 지원
150% 이하: 50% 지원
200% 이하: 40% 지원
(내년부터) 250% 이하: 지원 비율 세부 기준 신설 예정
➝ 소득이 낮을수록 지원 비율이 높고, 고소득층에 가까울수록 자기부담금이 많아져요.
👌 지원 시간
연 최대 720시간까지 지원 ( 한부모·조손가정 등은 추가 지원 시간 부여 가능)
*** 긴급·야간 상황에서는 “야간긴급수당”을 통해 지원 강화 (2026년부터 신설)
야간긴급수당
기존 아이돌봄 서비스는 보통 주간(낮 시간) 중심으로 운영되었는데요!
하지만, 부모가 야근을 하거나 갑작스럽게 밤에도 아기를 맡겨야 하는 곳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 야간긴급수당을 지급합니다.
🕐 지원 대상 및 시간
지원 시간대 : 오후 10시 이후 ~ 다음날 새벽까지의 야간 돌봄 시간
대상 가정 : 맞벌이·한부모·조손가정 등 야간에 돌봄 공백이 생기기 쉬운 가정
💰 지원 방식
돌봄 활동을 맡은 **아이돌보미(공인 돌봄 인력)**에게 지급되는 추가 수당 성격
부모 입장에서는 자기부담금 경감 효과를 보게 되고, 돌보미는 야간 활동에 대해 합당한 보상을 받는 구조예요.
중위소득 250%면 그래도 부부 모두 고소득자가 아니라면 대부분이 해당될 것 같네요~
경제적인 부담도 덜 수 있고, 무엇보다 급하게 맡길 곳이 없다면 정부의 이런 정책을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