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깨깨입니다.
요즘 남편이랑 임장을 가끔 다니는데요~
올해 초에 전세 구할때만 하더라도 엄청~ 주말마다 다녔었는데,
가을 들어 초에만 가고, 11월 임장은 처음이네요!ㅎㅎ
오랜만에 가는만큼 설레기도 하고, 궁금한 점도 많고 그랬어요!
특히 염리상록은 주변에 아현뉴타운이 들어서면서 마포래미안푸르지오, 마포 더클래시, 마포프레스티지자이 등 대단지 신축이 들어서면서 주변 인프라가 엄청나게 많이 변화한 곳인데요!
그 효과를 유일한 구축인 염리상록이 받고 있는 것 같아 10년간 수익률이 300%를 넘을만큼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커뮤니티에 보면 구축이라 주차대수도 부족하고 언덕이 심하다고 되어있었는데,
과연 그런가도 직접 가서 보고 싶어서 오늘은 염리상록을 다녀왔습니다:)
염리상록 나 어딨게?ㅎㅎ
하는 것 같죠?ㅎㅎ
마포자이더센트리지랑 비슷하게 도색을 해놔서 그런지 멀리서보면 비슷하네요~~


염리상록과 마래프의 장점 중 하나!
바로 마포아트센터가 코앞에 있다는 점입니다!
마포아트센터에서 하는 공연들 중에 좋은 공연이 꽤 많다고 하더라구요~
집 앞에 이런 문화공간이 있는 것도 하나의 장점이겠죠?

좀 더 가까이 가서 봐도 ㅎㅎ
도색 비슷하게 한 건 신의 한 수 같네요 ㅋㅋ
도색 해둬서 그런지 외관은 깔끔합니다!
언덕이 심하다고 해서 좀 걱정 했는데, 입구 초입은 그렇게 심하지 않았어요~
이 정도면 올라갈만 하겠는걸!!? 이란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ㅎ
(이건 노들, 흑석의 효과일 수도 있어요..ㅋㅋ 거긴 워낙 경사가 심하니...)

가까이 가서 찍었을 때도 관리가 잘된 느낌이죠?
이날 토요일 오전에 갔는데도 이중주차가 되어있긴 했어요ㅠㅠ
점심 먹고 다시 와서 봤을 땐 그래도 주차자리가 종종 보이긴 했는데, 그래도 주말인데 이렇게 벌써부터 이중주차라니요ㅠㅠ
염리상록의 좀 아쉬운 점이긴합니다ㅠ

103동부터 슬슬 경사가 힘들어지기 시작하는데요!
그래도 제 기준 다닐만한 것 같아요~
어느 정도 평탄화도 진행되어 있고, 유모차 끌고 다니기는 좀 힘들 수도 있지만..
(저는 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ㅎㅎ 이 오르막만큼 오를 것이다...>!)ㅋㅋㅋ

아 근데, 염리상록은 저층은 해가 많이 안 들어오는 느낌이었어요!ㅠ
지대가 높아서 그런지 1~2층은 햇볕이 안 들어오는 반지하 느낌도 조금 있더라구요..!ㅠ

그리구 ㅎㅎ 염리상록 여기 부자들이 많이 사시나봐요^^
차들이 다 외제차던뎅ㅎㅎ뜨앗!ㅎㅎ

지금 보이는 단지가 어린이집이에요~
단지 내에 어린이집이 있어서 아기 키우기에는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부동산 사장님 통해 들었는데, 염리상록은 리모델링 보다는 재건축 쪽으로 얘기가 나오는 것 같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서울 아파트 치고 용적률이 217%로 낮은 편에 속해서 수익이 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아직 재건축 진행되려면 멀긴 하겠지만 그래도 먼 미래를 본다면 재건축도 고려하고 매수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이상..너무나도 올라버려서..내가 살 수 없는 곳에 갔던 염리상록 임장일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