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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몸이 무겁고 피곤한지..
자도 자도 계속 졸릴 수가 있구나~싶다.
임신 전에는 요가 30분은 별 타격도 없는 내가 30분만해도 다리에 모래주머니를 단 것 같이 무겁다.
그래도 요가라도 해야할 것 같아 꾸준히는 하는데,, 과연 효과가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ㅎ
임신 기간도 걱정되지만 출산 후에 회복도 너무 걱정된다.
그래도 집을 장만해뒀으니 큰 걱정은 덜었다. 집에 계속 온신경을 쓰다보니 아이한테는 정작 관심이 덜 가는 것 같다.
남들은 12주차에 있을 기형아 검사에 너무 걱정된다고 하는데,,
집걱정이 코앞에 닥치니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겠지?..이런 생각이 더 크다 ㅎㅎ
(잘 자라고 있으리라 믿음!)
그래도 자도자도 피곤한 증상으로 아기가 잘 자라고 있구나~
나의 에너지를 잘 가져가고 있구나~ 싶어서 한편으로는 좀 안심이다.
또 반대로 내가 별 증상이 없다보니 여왕처럼 대접 받을 수 있는 시기를 못 누리는건가(?) 싶기도 하고 ㅎㅎ
한편으론 쫌 아쉽다 ㅎㅎ이제 다시 없을 기회인데 좀 아픈척도 좀 해보고 그럴까 싶은데..
하루종일 자는 것 빼고는 아프다고 내세울 게 없다 ㅋㅋ
그래도 알아서 잘해주는 내 남편이 고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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