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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의 경우 1천5백호 이상의 미분양이 장기간 지속된다면 침체기가 된다. 25.03월 기준 1만5천호가 넘은지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그러나, 현재 서울은 착공/분양/입주 감소로 미분양이 누적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더군다가 신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이 시기에 미분양이 더 지속될까 싶긴 하다.
미분양 관련 뉴스롤 볼 때 주의해야 할 것!
수도권 미분양이 늘었다고 해서, 수도권 전체가 좋지 않다고 오판하지 말 것!
2. 현재 미분양이 있다고 하더라도 지속가능성도 같이 봐야 한다. 앞으로 3~5년 간 분양 후 착공, 입주의 물건들이 있을지 같이 확인해야 현재의 침체기가 계속될 것인지 잠시 잠깐의 상황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집값과 미분양은 오히려 반비례 관계
현재는 오히려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상급지의 경우 미분양이 최악이라고 할 때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
= 출처 =
(1) 텅텅 빈 아파트, 쌓여가는 미분양... 과거 사례로 보는, 2025년 집값의 미래 (구해줘월부 부동산상담) - YouTube
3. 불패신화 학군지의 변화
학군지 구역 부동산은 방학 기간이 이사철이다. 그러나 최근 2년 간 학군지 거래량은 줄어든 상황이다.
지금은 학군지로 몰리는 수요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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