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론자
- 장기적으로 우하향한다.
- 전반적으로 하락세에 있다.
- 강남 지역의 상승은 호가일 뿐이다. 거래량이 많지 않다 .
시장가로 보기엔 현재는 호가일 뿐이다. 수요가 없는 가격상승은 하락 가능성이 크다.
- 25년 상반기로 갈수록 거래량이 줄어들고 하반기로 갈수록 하락폭은 커질 것이다.
- 내 집 마련을 하되, 집값이 떨어지는 시기를 맞추려 하지 말고 '조건과 기회'를 잡아야 한다.
가격이 하락하고, 거래량이 증가할 때를 노려라.
상승론자
- 장기적으로는 우상향한다.
- 지역에 따라 장기적 상향/하향 다를 것이다.
- 호가가 올랐음에도 거래량은 늘 증가해왔다.
지방의 줄어든 수요는 서울로 오고 있어 서울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강남 3구 집값 상승에 따라 주변 지역도 같이 상승할 것이다.
- 급매 물건도 가격을 많이 낮추진 않을 것. 상반기 이미 서울집값 상승은 시작됐고, 하반기는 주변지역으로 더 빠른 집값 상승이 될 것
- 무주택자, 1주택자는 완벽한 타이밍을 잡을 수 없기 때문에 자금이 되는 범위에 한해서(3년 정도 이자 부담 가능, 자기자본 비율 50% 넘는 경우) 내집 마련을 하라.
상승론자와 하락론자의 공통적인 의견은 시기를 타진 말고 가능한 자금 내에서 내 집 마련을 하라는 것이다.
단, 하락론자는 거래량이 적어지면서 하락폭은 점점 커질 것이라고 주장하고, 상승론자는 서울 중심집값의 상승은 이미 시작됐고, 점점 더 넓게 퍼질 것이라 주장한다.
나는 수요가 받쳐주지 않는 이상 서울 이외의 지역까지의 집값 상승은 단기적일 것이라고 본다.
그러나, 상승론자 의견과 같이 하락하는 중인데 정말 살 수 있을까?(떨어지는 시기라면 더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할 것)
자금이 되고 필요한 시기라고 한다면 현재 여력이 되는 만큼(영끌x)로 구매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 아래 영상을 참고하여 정리하였습니다.=
현시점, 산다 VS 안 산다…부동산 고수들의 '전망' #생각이달라 / JTBC 장르가 머니